업무에 빠져 살았습니다. 거참.... 이해해줄줄 알았던 사람까지... 모은돈으로 잘 살았으면서... 이젠 그걸 원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게 몬... X소린지... 여름휴가 없습니다. 그냥 늘 하던데로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