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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먹지 그랬어.


BY 슬바센나 2020-08-01

말안듣는 질풍노도 초6.
계속 힘들게 하니
내가 너를 낳고 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소리를 지르니
옆에 있던 7살 동생,
엄마, 김치를 먹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