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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기억


BY 개망초 2020-11-14

오랜 시간 기다리다 만난 우리 아들.
힘들게 얻은 자식이기에 더욱 더 애착이 갈 수 밖에.
내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