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러나서 해야 하고 싶지 누가 강제로 하라고 하면 더 하기가 싫죠.좋은일도 오래 반복적으로 하면 위기가 오고 뭔가 꾸준히 한다는 것은 참 힘들어요.전 요리가 좋은데 치우면서 하는데도 뒷정리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