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02

오해


BY 가으리 2020-12-30

코로나 시대로 집콕 생활로 지내다보니
오해도 많이 생기네요
저희는 철저하게 사회거리질서 지키기
실천하고 있거든요 수도권이라 더욱
얼마전 시부님 제사가 지나갔어요
매년 참석했었지요
올해는 불참을 에고 했드니
서운한 감정을
문자 폭탄으로 마음을 상하게 하네요
정말 서운하기도 하고
속도 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