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은 잔인한 한달을 보낸듯합니다.. 몸이 아파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먹음 다 토하고 설사하고 머리도 많이 아팠습니다. 병원도 많이 갔는데 5월달엔 더욱 건강해져서 마음껏 여행도 다니고 싶고 바람도 많이 쐬러 가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겠지만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에는 모두 행복하고 재미있고 미소가득한 한달 만드시길 기원합니다..건강이 최고입니다..4월달 한달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