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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도 잘 살았다고..


BY 페넬로페 2021-04-30

스스로 이름 부르며 뒤통수를 쓰담쓰담~~
"엄마노릇하랴, 직장 다니랴, 아내노릇에 딸 역할까지 힘들었겠다. 그래도 아주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