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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생각나요


BY 세상바라기 2021-05-05

가난한 시절 그래도 엄마는 과자라는 선물세트를 주셨어요. 과자도 흔한게 아니었던 시절 그 고마움을 이제야 알다니 참 못난 내가 이렇게 후회하는 날이 오다니 죄송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