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는 어린이 날이라 하여 마냥 들뜨기만 했던거 같아요주로 놀이동산을 갔었던거 같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즐거움반힘든 것 반 ..........엄마가 싸주는 김밥은 최고였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