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혜는 헤아릴수 없지요그큰은혜 입고도 보답을 드리지 못했는데이젠 하고 싶어도 못하는먼곳에 계시니아쉽고 죄송해서눈물만 납니다영원히 곁에 있을줄 알앗는데훌쩍 가버리신지 벌써10년이 넘었네요올해도 어버이날 부모님 그리며눈물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