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2

부모님께 감사


BY 가으리 2021-05-08

부모님은혜는 헤아릴수 없지요
그큰은혜 입고도
보답을 드리지 못했는데
이젠 하고 싶어도 못하는
먼곳에 계시니
아쉽고 죄송해서
눈물만 납니다
영원히 곁에 있을줄 알앗는데
훌쩍 가버리신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올해도 어버이날 부모님 그리며
눈물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