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산책이 여행이다.그럼에도 코로나 완화로 여행을 하게 된다면가깝게는 강릉에 가서 테라로사에서 여유롭게 카프치노를남해안에서 푸른 물결을이탈리아에 가서 다시 가족여행을 즐기고 싶군요.아직은 이르지만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