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로 새로 나온 환경 잡지를 읽는 중새들이 버려진 마스크를 재활용한다는 글을 보니온갖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불쌍하기도 하고자연에 기대 살아가는 새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끊어진 마스크 줄도 이용하여튼튼하고 확실한 보금자리를 마련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