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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으로


BY 만석 2021-12-21

눈이 나리는 창가에 앉아서,
아이들이 아직 어릴 때의 그 때의 추억에, 빙그레 웃을 수 있는 장면이었으면 합니다^^

등록
  • 토마토 2021-12-22
    너무나 행복한 모습이네요
  • 만석2021-12-22
    @ 토마토아이들 넷 기르면서 힘이 들었는데,
    그래도 힘이 들었던 추억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