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에 한참 빠져서 온통 집에 비즈로 만든것들이제는 거의 선물하고일부만이 남아있다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던 슈나우저 어디로 갔으려나키티나 강아지만 화장대등 올라와있고 사무실에도 있기는 하다이제는 어깨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하니 안한지 상당이 되기는 하였는데 또 언제 시간남 낚시줄 꿰기 할수도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