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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BY 사랑해 2022-01-26

체력이 받혀주지않아서인지

구내염걸려서 참 고생 많이

했네요 ㅎㅎㅎ 시간이가면

자연히 해결될것을 아둥바둥

살았네요 아마도 성격탓인

가봐요 가만히 못있는탓에....

완전히 내려놓고 푹 잤어요

게으름도 피우고... 시간날때마다

잤어요 글고 삼시세끼먹을때

마다 생강차를 먹었더니 아마도

그 덕인것같아요 행복한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