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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분의1


BY 버들 2022-01-31

22년이 밝아 오더니 한 달이 훌   쩍---.
세월 빠르고---.
 코로나 감염 조심하면서 지낸 일
앞으로도 조심하겠고

우리  가족 모두 복 많은 새해가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