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4월도 빨리 지나갔네요.좀 아팠고 딸이 대학입학해서 거리 멀어 방 얻어주고 자주 드나들면서 챙기고 있어요.5월에 어버이날 있고 감사한 분들 선물은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날씨가 더웠다 쌀쌀했다 변화무쌍한 4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