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57

나의 삶의 연료?


BY Dive kim 2022-11-06

나의 삶의 연료?

참...어렵네요... ....

삶에 지칠때...
신랑과 하는 이야기..
나중에.. 우리도 나이들고 .. 부모님 돌아가시면
조용한 바닷가에 가서 살자? 정도? ㅋㅋㅋㅋ

조용히..... 바다를 보면서 살아가고 싶네요..
근데.그게.. 한국이 아니라.. 외국? ㅋㅋㅋ
그게 문제지요?
따뜻한 바닷가에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