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연료? 참...어렵네요... .... 삶에 지칠때... 신랑과 하는 이야기.. 나중에.. 우리도 나이들고 .. 부모님 돌아가시면 조용한 바닷가에 가서 살자? 정도? ㅋㅋㅋㅋ 조용히..... 바다를 보면서 살아가고 싶네요.. 근데.그게.. 한국이 아니라.. 외국? ㅋㅋㅋ그게 문제지요? 따뜻한 바닷가에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