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싫은 것은 올해가 어머님 돌아가신지 3주년이 되었네요.제가 알고 지내는 여동생이 3년이 되면 탈상한다고 하여 이제는 이승에 계시지 않고저승으로 간다고 하여 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