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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만한 식물


BY 돼지 2018-10-12

안타깝게도  저는 식물을 기르지 못해요
어른들께서 흔히 가시손이라고  하죠   제가 그래요   이상하게 예쁜 화분 사다
기르기 시작하면  오래 가지를 못해서 자꾸 죽여요
돈은 둘째치고서라도   식물이라도 자꾸  죽으니  마음이 많이 안좋아서  이제 더이상
식물은 안 사요
예쁜 화분들  집에  있는분들보면  참 부러워요  존경스럽구요
조화라도 사다 꾸며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