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고 동물이고 간에 최근에 몸이 아프고 귀찮고 세상만사가 다 귀찮아서 반려견도 다 팔고 식물화분도 다 처분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움직이는것도 많이 힘드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잘시작하세요.. 아컴가족들 많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