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을 부어야 될까요? 사는 집에서 제일 바꾸고 싶은 곳은 단연 주부의 공간인 주방을 바꾸고 싶어요. 급하게 이사와서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아서 누구를 탓할 순 없지만 앞으로 이사가게 되면 좀더 심사숙고해서 잡지에 나오는 주방으로 꼭 바꿔보고 싶어요. 특히 아일랜드가 딱 제 스타일이네요. 견적이 꽤 나오겠지요?ㅎ 사진 출처:디아티스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