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거의 새벽 3~4시 쯤엔 눈이 떠져요 그래서 아이스티나 커피 한잔 만들어 먹고 멍하니 가족들이 일어날 때까지 빈둥빈둥 제시간을 보냅니다 가끔은 동네 익숙한 길을 고작 5분정도지만 걷기도 하고 매번을 아니지만 눈이 떠지면 느리게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