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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꽃이 없듯이


BY 지인지호아빠 2019-07-07

사람도 세월이 지나면 꽃처럼 시들어 가는구나..ㅠㅠ
아름다운 꽃처럼 살다 가고 싶은에..
이제는 시들어버린 꽃처럼 더 시들어버린 내 청춘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