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것을 보니 가을이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9월엔 추석이 있어서 온 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대가 되요. 운전한지 18일차.. 9월엔 좀더 낳은 모습이 되어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요. 그리고 꼭꼭 아빠 납골당에 제가 직접 운전해서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기대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