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하게도 좋고 든든한 부모님을 둔 덕에눈물 젖은 빵은 먹어 본 적이 없네요넉넉한 살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힘들게 일하면서공부하지는 않았어요성실하신 부모님들 덕에 딴 생각 안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편하게 살았다고 할수 있죠 언제나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