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6개월간10시 되면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아침밥을 제대로 못 먹고 오기도 했고층계밑 간이 매점에서 사 먹었던´ 소보루빵´눈물 젖은 빵까진 아니어도허기를 달래 준 고마운 추억의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