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보이기 위한다기보다는처음에 알게 될 때아는 동생이 몸 어디가 안 좋대서약 같은 거 챙겨줬지요.정말 좋다고 하긴 했는데사람 관계는 길게 본 다음 잘해주더라도 잘해주어야 하는 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