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삶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어요.
작년에 이어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에도 역시나 비대면 설 명절과 마주했네요.
비대면 설 명절 좋은 점?!
교통 정체에서 벗어남
귀성길 귀경길 번잡하지 않음
아쉬운 점?!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등 얼굴 마주하지 못하니 살짝 아쉬움이 가득해요
예전처럼 다 모여 즐기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요.
나이대에 따라 세뱃돈이나 잔소리, 나만의 시간, 부모님 챙기기 어려움 등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