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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우는 강언덕


BY 아프 2022-04-02

어렸을때 가요무대에서 백설희씨라고 전영록가수 엄마라고 들었는데. 가물가물....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처럼 조용하고 아늑한 주말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