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수 있는 이야기라기 보단 일상으로.우리가족 코로나로 건더뛰기로 자가격리.딸이 시작으로 저, 아들, 신랑까지.신랑이 마지막으로 자가격리 어제까지.오늘은 오랜만에 가족 모두 식탁에 모여 아침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