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가 발효중이라길래, 청소 일정을 바꾸어서 오늘 소파 커버를 다 빨아서 다리고 지금 널어서 말리는 중이다.
건조해서 겨울 패딩도 잘 마르는 중. 다 마른 듯 하지만 조금 더 말려서 들여놔야지.
TODO
1. 소파배치 바꾸기 -> OK
2. 대청소 -> 대충은 OK
3. 겨울옷 빨래 1차, 2차 -> 대충은 빨고 말리는 중이다. 내일 저녁때까지는 말려야 할 듯, 패딩 옷들을 손빨래한 거라 말리는 데 오래 걸린다.
4. 이불빨래 -> 이건 차차 하기로...
5. 화분 정도, 정리, 재배치 -> 목요일 예상..
6. 발코니 청소 -> 이번주 화요일
7. 소파커버 빨기 -> 목요일? 언제가 좋을까? 일기예보보고 건조한 날로... => 화요일 빨고 다리고 말리는 중, 저녁때 다시 끼워놓으면 됨.
8. 코타츠 커버 빨기 -> OK
9. 세차 -> 수요일 예약 완료.
그래도 꽤 많이 해서 이제 소파 커버 빠는 거랑, 화분, 발코니 청소 정도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