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햄을 요리하는 방법으로 햄을 볶는 방법밖에 없는데 롯데햄 라퀴진은

레스토랑에 먹는 고급요리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라퀴진 호텔식 모닝소시지는 호텔에서 먹는 수제햄처럼 부드럽게 짜지도 않아서 제 입맛에는 딱이네요.

라퀴진 로스트햄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햄으로

오븐에서 구워서 그런지 햄이 단백하면서 부드럽네요.

라퀴진 풀드 포크는 통살코기를 길게 찢어서 바비큐 소스로 만들어서

햄버거, 덮밥, 피자토핑등에 쉽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맛있는 요리가 완성이 되죠.

라퀴진 호텔식 모닝소시지에 칼집을 넣어서 구워 봤어요~~~

간이 되어서 그런지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라퀴진 로스트햄은 스테이크처럼 구워 봤어요~~~

라퀴진 로스트햄 위에 스테이크 소스를 뿌리고 그 위에 계란을 올려 놓으니

라퀴진 로스트햄 함박스테이크로 변신~~~

구은 라퀴진 로스트햄을 작게 썰어서 으깬 감자와 같이 섞어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를 맛 볼 수 있죠.

라퀴진 로스트햄 옆에 라퀴진 호텔식 모닝소시지을 올려 놓아도 보기에도 이쁘고 맛있기도 하죠.

식빵은 버터에 구워내고 식빵위에 라퀴진 풀드 포크를 올리고

그위에 치즈와 코울스로를 올려 주세요~~

이전에 먹던 샌드위치랑 다른 색다른 맛을 볼 수 있네요.

 라퀴진 풀드 포크랑 샐러드를 같이 더 맛있는 거 있죠.

롯데햄 라퀴진 수제햄으로 레스트랑에서 먹는 음식처럼

레스토랑퀄리티를 느낄 수 있는 햄이라고 할 수 있죠.

친구들이랑 싸워서 그런지 우울한 얼굴로 온 울 아들~~

기분이 안 좋을 때에는 맛있는 것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서 롯데햄 라퀴진으로 열심히 만들어 봤지요.

울 막내는 평소에는 햄을 잘 먹는 편인데

라퀴진 모닝소시지는 작아도 먹기에도 좋고 맛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잘 먹더라구요.

어찌나 맛있던지 모닝소시지를 두개씩이나 꿀꺽했네요~~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 않아서 우울한 울 아들~~

롯데햄 라퀴진 수제햄을 먹고 나서는 기분이 다시 업이 되었네요~~

수제햄을 맛나게 먹고 기분이 좋아아지는 우리 아이들~~~

역시 롯데햄 라퀴진을 햄 추천하고 싶네요.

햄은 많이 먹으면 느끼해서 많이 먹지 않게 되는데

롯데햄 라퀴진은 담백해서 그런지 만히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처럼 집에서 레스토랑퀄리티를 즐길 수 있는 롯데햄 라퀴진으로

우리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네요.

본 포스팅은 롯데푸드으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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