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햄 3종세트 "라퀴진 로스트햄", "라퀴진 폴드포크", "라퀴진 모닝소시지" 입니다.
한돈제품으로 레스토랑 퀄리티를 자랑하는 맛있는 제품이에요 ^^
완전 푸짐하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느낌!!
‘라퀴진(la cuisine)’은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훌륭한 ‘요리’, ‘조리법’을 뜻하는 말이라네요.
① 오븐에 구워만든 '라퀴진 로스트햄'은 수제스타일 햄이에요.
100% 국내산 순돈육(요새 국내산 찾아보기힘들던데.. )을 사용해 만들었, 밥반찬, 안주, 토핑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② 껍질이 없어 부드러운 "라치 브라운 소시지"는 호텔식 모닝소시지로 식감이 정말 좋답니다.
두가지를 그릴에 구우니까 정말 그럴듯하네요. 이게 바로 레스토랑퀄리티인가요? 맛도 그럴거같아요.
소시지는 이렇게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줄 맥주안주로~!! 아이들도 좋아해요.
로스트햄은 밥위에 살짝 얹어서 한그릇 요리로 탄생~~!! 비쥬얼부터 남다르죠 ^^
③ 통살코기를 잘게 찢어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풀드포크'는 식감이 정말 부드러워 아이들이 먹기좋은 요리에요.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30초만 조리해서 먹어도 된답니다.
저는 전자렌지가 없어서 끓는 물에 40초 데워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해먹었답니다.
다른 재료위에 껍질 벗겨서 그대로 척~~ 올리면 되니까 얼마나 간단한지 모르겠어요.
바비큐소스의 향이 그대로 너무 맛있어보이죠? 향도 끝내줍니다.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차려내어 든든하고 맛있는 샌드위치가 아빠의 출근과 아들의 등교를 더욱 기분좋게 해주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