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자다가 몇번을 깨는지 몰라요..
그래서 더 피곤한 한주~
그래도 시간은 간다고 벌써 주말을 앞두고 있는 불금이네요..
담주가 지나면 그 무섭다던 아이들 방학소식도 들리고 ㅋㅋ
무더위로 밥상이 소홀했던것이 사실인데~
고급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다양한 메뉴로 손쉽게 브런치느낌으로 준비해 주니
아이들이 완전 아메리칸스타일이라고 좋아라하더라구요 ~
가끔은 밥보다는 빵으로 주말밥상 준비해보세요 >.<
다양하게 즐기는 라퀴진 로스트햄과 모닝소시지,풀드포크랍니다
고급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다양한 메뉴로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수 있는 라퀴진 제품들이지요
라퀴진 로스트햄
오븐에 구워 만든 수제스타일 햄으로 더 쫄깃하면서
통살코기가 박혀 고기본연의 맛이 살아있답니다 (한돈83.7%)
리치브라운 소시지
호텔에서 먹는 조식용 소시지의 리치한 맛을 느낄수 있으며
껍질(케이싱)이 없어 부드럽게 즐길수 있는 수제스타일 소시지랍니다
라퀴진 폴드포크
국내산 통살코기를 잘게 찢어 바비큐 소스로 양념하였으며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가 먹기 아주 편하답니다
지난주에 좀이른(?) 휴가를 떠났답니다~
장마철이라 걱정이 앞섰지만 다행히 비도 보슬보슬내려 이동하기에도 수월했으며 덥지
않고 무사히 잘 놀다 왔지요...
휴가철~ 야외에서 즐기며 맛볼수 있는 소시지...
칼집을 넣어 노릇하게 구워주었답니다
첫날아침~~ 된장찌개 끓여서 소시지랑 같이 먹었는데..
어머님이 넘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 껍질이 없으니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다고 하면서
완전 아이들 반찬이 되었다는 ...
아침이라~ 먹을것이 부족했지만
맛이 있는지라 한쌈가득 푸짐하게 호텔은 아니여도 팬션에서 즐겼답니다 ㅋㅋ
그날 저녁은 삼겹살로 결정
여기에 풀드포크로 준비해 주었답니다
집에서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30초 조리하여 바로 먹을수 있는데~
팬션에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포장채로 끓는물에 40초 데워 즐겼답니다
아침보다 더 풍성한 밥상~~
삼겹살도 노릇하게 굽고 소시지도 노릇하게 구워 준비완료 !!
라퀴진 풀드포크는 밥위에 척 얹어 먹어도
바비큐소스로 양념을 해서 달달짭쪼름하니 장조림느낌도 나더라구요 >.<
소시지랑 풀드포크랑 삼겹살이랑 밥이랑~~
한쌈 가득 싸서 먹으니 입안이 행복 !!
어머니 모시고 떠난 여행이지만 근처 유원지도 돌아다니고
저렴하게 잘 보내 힐링이 되었던 순간이였지요
로스트햄은 그대로 썰어 먹어도 맛과 식감이 살아있으며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어디서나 다양하게 즐길수 있답니다
후라이팬에 코팅식으로 기름칠을 해준다음~~
소시지는 칼집을 넣고 로스트햄은 얇게 썰어 노릇하게 구워주었답니다
구운햄은 토스트로 이용~
식빵에 계란과 햄을 넣어 토스트기계로 완료
풀드포크는 밥위에 척 올려 즐기고 반으로 잘라낸 토스트와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브런치로 준비해 봤는데
손쉽게 만들어 간편하지만 근사하게 맛볼수 있었답니다
짜지 않고 바비큐소스의 양념맛으로 맛볼수 있는 풀드포크
껍질(케이싱)이 없어서 더 부드럽고 탱탱하게 즐길수 있는 소시지
살짝 구워 노릇하면서 통살코기가 박혀 고기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로스트햄으로
라퀴진과 함께 우리집도 레스토랑 못지 않게 손쉽게 즐길수 있었답니다
햄버거나 샌드위치등~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어디서나 다양하게 즐길수 있으면서 짜지 않고 레스토랑의 느낌처럼 브런치로
즐기니 아이들도 덩달아 좋아라하더라구요 >.<
우유한잔 곁들여 든든하게 맛본 라퀴진으로 준비해본
레스토랑도 부럽지 않는 브런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