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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햄 라퀴진으로 쉽고 빠르게 고급진 한상!!!

 

 

롯데햄 라퀴진으로 쉽고 빠르게 고급진 한상!!!

 

 

‘라퀴진(la cuisine)’은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훌륭한 ‘요리’, ‘조리법’을 뜻하는 말이래요.^^

 

 

재료 본연의 형태와 맛으로 레스토랑 퀄리티를 느낄 수 있어요.

 

 

 

 

롯데햄 라퀴진 3종세트 [라퀴진 로스트햄], [라퀴진 폴드포크], [라퀴진 모닝소시지]예요.

 

 

모아놓으니 포장부터가 있어보이고 든든하네요.

 

 

 

 

오븐에 구워만든 라퀴진 로스트햄이예요.

 

100%국내산 순돈육으로 만들어졌어요.

 

 

외국마트에서 보던 숙성시킨통고기느낌이예요..ㅋㅋ

 

 

라퀴진 로스트햄으로 햄야채볶음을 만들어봤어요.

 

 

 

 

햄이 자를때부터 단단함이 느껴져요.

 

스햄과는 다른 뭉개지지 않는 느낌이예요.^^

 

 

집에 남은 채소들과 함께 할꺼예요!!

 

 

 

 

집에 있는 야채 당근, 파,양파에 케찹을 넣고 볶아 줬어요.

 

보기에도 맛깔나는 한접시가 뚝딱 만들어졌어요.

 

밥 잘 안먹는 아이가 맛있다며 밥 한그릇을 뚝딱해치웠어요.

 

 

한조각은 크게 잘라서 밥위에 올려봤어요.

 

많이 짜지 않고 고기맛이 나요.

 


 

 

같이 먹은 언니는 식감이 완전 고기식감이라면서 쌈까지 싸먹었어요.

 

간편하게 고기 대용으로 먹어도 손색이 없어요.

 

 



 

 

라퀴진 폴드포크는 국내산 통살코기를 잘게 찢어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제품입니다.

 

포장채로 끓는물에 40초나 뜯지않고 뒤집어 전자렌지에 30초만 데우면

 

먹을수 있어 완전 간편합니다.

 

 

 

 

 

잘게 찢어져 있어 여러음식에 활용할 수 있어요.

 

간편햄버거나 덥밥을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데워서 반찬통에 넣어봤어요.

 

생긴거와 식감은 완전 장조림인데요.

 

바베큐소스로 달콤함이 더해져서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예요.

 

 

 

 

저는 간편하게 삼색소보루덮밥을 만들어봤어요.

 

우선 도시락통에 밥을 깔고요~

 

 

소금, 설탕 간을 한 달걀스크램블과 라퀴진 폴드포크, 그리고 오이를 넣어줘서 3색덮밥을 만들었어요.

 

폴드포크에 소스가 맛있어서 밥에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았어요.

 

 

 

 

라퀴진 폴드포크로 만든 3색덮밥을 비벼비벼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어요.

 

폴드포크가 간을 확실하게 맞춰주고 간간히 씹히는 오이까지 완벽조화를 이루네요.

 

 

반찬 없을때는 그냥 밥에 라퀴진 폴드포크만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해먹고 싶어요.

 

 

 

 

라퀴진 호텔식 모닝소시지예요.

 

껍질이 없어서 부드러운 수제스타일 소시지랍니다.

 

 

 

 

 

모닝소시지는 역시 브런치 스타일로 먹어줘야죠~~ㅋㅋㅋ

 

우선 소시지에 칼집을 넣어서 구워줘요~~~~

 

크기가 귀염귀염한 크기라서 5개 먹으면 딱 좋아요..ㅋㅋㅋ

 

 

라퀴진모닝소시지, 달걀스크램블, 양배추볶음, 토스트와 딸기잼의 조합이예요.

 

10분도 안걸려서 브런치가 뚝딱뚝딱 만들어졌어요.^^

 

 

껍질이 없어서 뽀독뽀독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안에 육질이 좋고 꽉차서 풍성하게 씹혀요.

 

 

이렇게 브런치를 먹고 조금 있다가 나머지 5개도 구워먹은건 안비밀이예요..ㅋㅋㅋㅋ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같이 먹은 가족들이 다들 만족한 라퀴진 햄, 소시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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