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지치는 날에는 시원하고 고소한 오뚜끼 콩국수 라면이 제격~  

안녕하세요 아인이예요! 이제 막 초복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덥죠?

이제 여름이 시작했을뿐인데 왜이렇게 더운지ㅠㅠ

이렇게 빠른 더위가 찾아오면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는거 아시죠?

그래서! 이럴수록!! 몸에 좋은 보양식을 하나씩 드시곤 하시잖아요?

이번에~~ 덥고 쉽게 지치는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보양식을 소개해드릴게용!

요즘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 냉면 많이 드시지만! 콩국수도 많이 드시곤 하시잖아요ㅎㅎ

콩국수가 보양식이라는거 아시나요? 콩국수는 입맛없을때 입맛을 되찾아주는 기특한 음식인데

콩국수는 음식점 가면ㅠㅠ한끼에 6,000원~8,000원 정도  팔기 때문에 한번 먹을때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오뚜기에서 콩국수 라면이 새롭게 출시되면서ㅋㅋ

한번 먹을수 있는 가격으로(음식점가서) 4번정도 먹을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수가 있게 되었어요ㅎㅎ

저 역시 콩국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오뚜기에서 나온 콩국수 라면이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콩국수 라면 전체적인 모습이예요 전체적인 모습만 봤을때 콩국수라고 생각하기 힘든 비주얼ㅎㅎ

누가 콩국수라고 생각하겠는가ㅋㅋ 일반 봉지라면이지~

하지만 시원함은 그대로 느껴지는 요요 콩국수~

봉지 위에 보시면 ​​오뚜기에서 만들었다는 마크도 있고ㅋㅋ

 마크 옆에 평창 동계올리픽대회 공식라면 서포터라고 적혀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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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아래 보면 콩국수에 들어간 콩가루가 78.3%나 들어갔더라구요!!!

콩가루가 꽤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ㅎㅎ 구수한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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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맛보기 전에 콩국수라면을 어떻게 조리해서 먹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 나와있어요~

설명이 핵심과 그림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그런지 콩국수 만드는거에 있어서는 정말 쉽겠더라구요!

저처럼 음식 못만드는 사람들이 꾸울~~~~

설명대로 라면 보통 라면 처럼 물 끓이고 면 넣고 냉수에 헹구고 분말스프 물에 넣어서 만들면 끝

완전 쉽다ㅋㅋㅋ

하단에는 유통기한이 나와있는데ㅋㅋ 오우 완전 길어 짱 길어~

2017년 12월 28일까지 엄청 오래오래 먹을수 있겠더라구요ㅋ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콩국수 라면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라면 봉지 안에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알아봐야겠죠?

잉? 이거 내 눈을 의심해봐야 하나? 라면이랑 분말스프가 달랑 끝!!! 요게 끝?

완전 초간단ㅋㅋㅋㅋ 달랑 2개ㅋㅋㅋ​

라면이 끓는 동안에는 분말스프로 이용하여 콩국물을 만들거예요~

저처럼 큰 그릇 하나 준비하셔서 분말스프를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나서 냉수를 넣어서 콩국물을 만드는데!

이때!! 물 조절하면서 넣어주셔야 해요!

안그러면 너무 맹해지거나~ 너무 진해지시거나 하시니까!!

중간중간 맛보면서 물 조절해주시면 되어용~~

다 만들고 나서 콩국물에서 검은깨도 있더라구요ㅋㅋ

오우 더 고소하겠죠?

콩국물을 만드는동안 시간이 후딱~콩국수 라면이 다 익었어요~

뜨거운물 부으실때 화상입지 않게 조심조심~

차가운물로 면을 헹구어주시면 되는데~ 오우 라면 면발이 굉장히 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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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콩국수도 익고 콩국물도 준비 완료 끝!

이제 본인 취향대로 콩국수에 넣고 싶은것을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저는 콩국수에 오이, 깨, 달걀을 필수로 넣어서 먹는터라~

이 세가지는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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