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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콩국수라면/콩국수라면]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콩국수! 오뚜기콩국수라면!

이번에 새로 나온 오뚜기 콩국수라면!

마트에서도 많이 봤는데 드디어 먹어봤다.

 

 

 

더운 여름 깜짝 선물처럼 콩국수 한박스*.*

올 여름은 시원한 오뚜기콩국수라면으로 입맛을 살려야지!!


 

 

외숙모집에서 동생과 외숙모와 함께 먹어본 오뚜기 콩국수라면!

부모님도 콩국수 좋아하시는데~

다음에 집 갈때 한가득 들고가야겠다^^


 

 

친절하게 잘 나와있는 조리방법!

1. 끓는 물에 면을 넣고 4분간 더 끓인다.

2. 냉수로 3~4회 헹구어 물기를 완전히 뺀다.

3. 냉수 200ml(1컵)에 분말스프를 넣고 잘 풀어 콩국물을 만든다.

4. 콩국물에 면을 넣고 잘 저어 드시면 끝!


 

 

올 여름 처음으로 먹는 콩국수가 바로 오뚜기콩국수라면!

2개를 꺼내어 한번 먹어봤다.

라면면과 콩국수라면 분말스프가 들어있었다.


 

 

생각보다 큼직한 분말스프!

콩국수라면 분말스프는 찬물 200ml(1컵)에 넣고 풀어주면 된다.


 

 

보글보글 물이 끓을때 면을 넣어주고~


 

 

4분정도 면이 탱탱하게 잘 익을때까지 끓여준다.


 

 

바로 찬물로 헹궈 더욱 식감을 살려두고!!!

3~4번 정도 헹궈준다.

여기서 팁!!!

1. 미리 콩국물을 만들어둔다!

또는 2. 씻은면을 동그랗게 말아 모양을 유지시켜둔다!


 

 

미숫가루 만들어 마시는 통에 눈금을 보고 정확하게 200ml 정수기로 물 받기!ㅋㅋㅋ


 

 

냉수물에 콩국수라면 분말스프를 넣는다!


 

 

진짜 콩국수 향이 호로록 난다.


 

 

생각보다 엄청 잘 섞이고~

물을 약간 얼려두거나(살얼음정도), 얼음을 넣어 먹으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얼음 넣을때에는 녹는거 생각해서 물양을 좀 줄여서 만들면 될듯!!!^^


 

 

예쁘게 먹기 좋게 접시에 담아주면 끝!

기호에 맞게 오이나 토마토를 같이 얹어 먹으면 더 맛있을 듯하다.


 

 

면도 잘 익었고!

시원한 콩국물도 잘 만들어졌고!!!

이제 가족들과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


 

 

예쁘게 담겨진 오뚜기 콩국수라면!

면이 라면면인걸 제외하면 밖에서 사먹는 듯한 예쁜 비주얼!!!^^


 

평소 콩국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 남동생과 어릴때부터 콩국수를 드셔온 외숙모와 함께 오뚜기 콩국수 라면 시식!

고등학생인 남동생의 맛 평가 : 처음 맛보는 콩국수에 낯설었지만!

라면을 좋아해 콩국수 면이 라면이라 시도를 해보게 되었고, 시원한 라면같아서 맛있게 먹었다.

외숙모의 맛 평가 : 어릴때 직접 콩을 갈아서 먹던 콩국수의 고소함은 없어 아쉽지만,

한번씩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점이 좋다.

 

 

조금씩 덜어서 먹어본 나의 맛 평가!

손쉽게 콩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편리함이 좋고!

약간 먹을 수록 라면보다 훨씬 배가 더 부른 느낌이었다.

콩국수를 처음 먹게 된게 얼마전이라 혼자서 한봉지를 다 먹기에는 약간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 보다 콩국물이 맛있었다!!

여름에 한번씩 집에서 콩국수 해먹기에 좋을듯~^^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몇일뒤 친구에게 오뚜기 콩국수 라면을 맛보게 했다.

친구는 면만 라면면이지 일반 콩국수 처럼 맛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다음에는 부모님이랑도 먹어봐야겠다!

여름에는 시원한 오뚜기 콩국수라면 드셔보세요~^^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