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하늘향 조회 : 44

레스토랑 퀄리티 라퀴진으로 맛있는 파티~♬

롯데햄 라퀴진

 

 



 

 

롯데햄 라퀴진을 집에서 먼저 시식했었는데요,
통살코기가 제대로 느껴지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시험이 끝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싶었는데
라퀴진으로 덕분에 맛있는 파티를 즐겼어요.

 

 

 

 

 


 

 

 

제가 준비한 음식은 오니기리, 에그인헬, 소시지 식빵롤이에요.

더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고 싶었지만 날도 덥고 혼자서 준비해야 해서
각각의 제품으로 한 개씩의 요리만 만들어 보았어요.

 

 

 

 

 

 


 

 

 

에그인헬을 올려서 먹을 마늘빵도 직접 만들었어요.

올리브유, 버터, 다진 마늘, 올리고당, 파슬리 가루를 골고루 섞어
식빵 위에 올려 180도의 오븐에서 14분간 구웠어요.

 

 

 

 

 

 


 

 

 

바삭바삭한 마늘빵은 먹기 좋게 대각선으로 잘랐어요.

 

 

 

 

 

 


 

 

 

라퀴진 로스트햄으로 만든 오니기리와 마늘빵을 같이 담아냈어요.

 

 


 

 

 

 

 


 

 

 

에그인헬과 소시지 식빵롤도 같이 차려냈어요.

 

 

 

 

 

 


 

 

 

치즈가 들어 있어 겉보기와는 달리 속은 아주 뜨겁기에
살살 식혀가며 먹어야 해요.

라퀴진 풀드포크의 통살코기가 잘게 찢어져 있어 맛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들은 역시 라퀴진 리치브라운 소시지로 만든 소시지 식빵롤을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식탁 위에 차려놓기 바쁘게 모두 맛을 보고 있어서
맛있는 사진을 제대로 찍었는지 정신이 없네요. ㅋ

사진만 봐도 각자가 어떤 음식이 제일 먹고 싶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ㅎㅎ

 

 

 

 

 

 

 

 

 

 

배가 고팠던 아이는 제일 쉽게 맛볼 수 있는 오니기리를 맛보았어요.

오니기리에는 라퀴진 로스트햄을 넣었는데요,
씹히는 식감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제일 인기 있었던 요리는 역시 에그인헬이었어요.

라퀴진 풀드포크를 넣어 만들었는데요,
에그인헬 어디를 한 숟가락씩 떠도 풀드포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구요.

 

 

 

 

 

 



 

 

반숙으로 익힌 계란까지 올려서 먹었더니 더 맛있었어요.

청양고추를 곁들여서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맛보고 싶어서 청양고추는 생략했어요.

 

 

 

 

 

 


 

 

 

제일 어린 조카도 라퀴진의 맛에 반해버렸어요. ㅎㅎ

오리니기 속에서 로스트햄만 골라서 먹으면 안되냐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ㅋ

 

 

 

 

 

 



 

 

라퀴진으로 우리 가족 정말 맛있는 저녁을 즐겼어요.

동생이 다음에도 에그인헬 만들어 달라며 주문을 하더라구요. ㅎㅎ


정말 맛있게 즐긴 레스토랑 퀄리티의 라퀴진 앞으로 자주 맛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