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혹시 아침을 못드셨다면 정통의 레스토랑 맛있는 라퀴진 롯데햄으로 맛있는 브런치를 제안합니다.
모닝빵에 얹은 폴드 포크
집에서 즐기는 라퀴진 브런치
오랜만에 딸아이와 맛있는 브런치로 행복한 대화를 나누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