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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 시원하고 고소한 오뚜기 콩국수라면

 


 

여름엔 시원한 콩국수가 최고!
콩 불려서 만들어 먹는게 귀찮아서 얼마전에 두부로 만들었는데요,
그보다 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콩국수라면이 있더라고요^^ 

 

 

 


오뚜기 신제품, 시원한 콩국수라면! 역시 갓뚜기~♥

 

마트에서 시식해 보고 바로 카트에 담았는데,
이번에 오뚜기 콩국수라면 시식단으로 선정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쫄깃한 면발과 고소한 콩물이 예술~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갓뚜기 콩국수라면 꼭 드셔보세요^^

 

여름철 별미 콩국수라면은 면은 따로 끓이고 콩가루를 찬물에 풀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간단하고,
수박이나 토마토를 곁들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뚜기 콩국수라면 끓여볼게요^^

 

 


먼저 물 500ml를 끓인 후 면을 넣고 4분간 더 끓입니다.
물이 끓는 사이에 콩물을 준비하면 되겠죠~

 

 

 

 

 

 




냉수 200ml에 콩국수 분말스프를 넣고 잘 풀어줍니다.
찬물에도 잘 풀리고, 저는 얼음을 띄워 줄꺼라 물의 양을 조금 줄였어요^^
시원하게 만들어 놓은 콩물은 잠깐 냉장고에 넣어 두고,

 

 

 

 


알맞게 익은 면은 제에 밭쳐 냉수로 3~4회 헹궈 물기를 완전히 빼 줍니다.




만들어 놓은 콩국물에 면을 넣고 잘 저어서 먹으면 끝!

일단, 콩물이 놀라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할 수 있어서 맛있다고 안 쓰려고 했는데,
콩물이 진짜 고소하고 사먹는 콩국수의 그 맛이 느껴져요^^

간이 적당해서 소금이나 설탕도 필요없고, 콩국물도 고소하지만 면발이 탱글탱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참 좋더라고요^^

 

 

 

 



습도가 높아서 외식도 귀찮았던 주말엔 온 식구 다 모여서 간단하게
여름라면, 콩국수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했지요~

 

에어컨 시원하게 켜 놓고 고소한 콩물에 얼음 동동 띄워,
시원하게 한 그릇씩! 

 


 

더운 여름에 집에서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콩국수라면.
깃한 면발과 고소한 콩물이 일품!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진짜 여름철 별미네요^^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