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명자 조회 : 34

무더운 여름에는 역시 콩국수라면

 

 

 

무더위에 엄지척할수 있는 콩국수라면

 

무더위와 잦은 장마비로 몸도 마음도 힘 든 한주입니다.

 

다들/힘 내시면서 아자아자

 

안녕 하세요.

 

지난주 콩국수라면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완전 간단/이렇게 간단할수가

 

남편과 저는 콩국수라면을 처음 맛 본날

 

한 번에 4봉지를 끓여 먹었다는~~~ㅎㅎ

 

 

 

 

살짝 곁들이면 좋은 토마토와 매콤한 청양고추

 

그리고/시원한 얼음까지 준비해갔죠.

 

 

 


 

 

스프중 콩가루가 78.3%

 

쫄깃하고 찰진 면발과 고소한 콩국물의 조화

 

 

텃밭에서 즐기는 콩국수라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 자주자주 만들어 먹으려구요.

 

주변분들께/드셔보시라고 나눔까지 해 드렸는데.

 

정말 잘 먹었다고 난리에요.

 

 

평소 면을 삶을때보다 좀 더 쫄깃하게 삶으면 좋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1인 2봉지쯤 삶아야 한데서

 

둘이서 4봉지를 삶았네요.

 

 

 

이제 자주 콩국수라면 즐겨야겠어요.

 

 


 

 

(위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