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엄지척할수 있는 콩국수라면
무더위와 잦은 장마비로 몸도 마음도 힘 든 한주입니다.
다들/힘 내시면서 아자아자
안녕 하세요.
지난주 콩국수라면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완전 간단/이렇게 간단할수가
남편과 저는 콩국수라면을 처음 맛 본날
한 번에 4봉지를 끓여 먹었다는~~~ㅎㅎ
살짝 곁들이면 좋은 토마토와 매콤한 청양고추
그리고/시원한 얼음까지 준비해갔죠.
스프중 콩가루가 78.3%
쫄깃하고 찰진 면발과 고소한 콩국물의 조화
텃밭에서 즐기는 콩국수라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 자주자주 만들어 먹으려구요.
주변분들께/드셔보시라고 나눔까지 해 드렸는데.
정말 잘 먹었다고 난리에요.
평소 면을 삶을때보다 좀 더 쫄깃하게 삶으면 좋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1인 2봉지쯤 삶아야 한데서
둘이서 4봉지를 삶았네요.
이제 자주 콩국수라면 즐겨야겠어요.
(위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