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조회 : 635

롯데햄 라퀴진으로 우리집도 레스토랑 맛있는 가족 식사~

 

 







 

 

 

롯데햄 라퀴진으로 우리집도 레스토랑 맛있는 가족 식사~

 

 

 


 

 

 

 

 

 

 

 

'라퀴진(la cuisine)'은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훌륭한 '요리, '조리법'을 뜻하는 말이라고 해요.
롯데햄에서 출시된 라퀴진은 레스토랑 셰프의 요리를 서빙 받는 것과 같이 요리가 가장 맛있는 황금비율의
레시피에 정성을 담은 제품이에요.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훌륭한 요리를 라퀴진 로스토 햄& 폴드 포크와 함께 집에서도 전문 레스토랑
못지않은 요리를 즐길 수 있다면 더욱 특별한 가족 식사가 되겠죠~

 

 

 

 

 


 

 

 

롯데햄 라퀴진 체험단으로 푸짐하게 받은 제품들
라퀴진 로스트햄,라퀴진 폴드포크, 라퀴진 모닝 소시지로 고급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해서 즐겼어요~

 

 

 

 

 

 


 

 

 

 

 

 


 

 


 

 

 

 

라퀴진 로스트햄은 오븐으로 구워 만든 수제 스타일 햄으로
100% 국내산 돈육을 사용했고 밥반찬, 안주, 토핑 등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햄이에요.

 

 

 

 

 

 


 

 

배송되어온 날 아빠의 저녁식사로 햄 스테이크를 해드렸어요.
오븐 팬에 파프리카와 양파, 버섯과 함께 로스트햄을 구우면서
갈릭 페퍼 시즈닝만 조금 뿌려 주었어요~

 

 

 

 

 

 


 

 

 

 

 

 

 

 

 


 

 

 

통살 코기 식감을 그대로 살린 수제 스타일 햄 스테이크
살코기를 씹는듯한 식감도 좋고 맛도 좋다며 맛있게 드셨어요.
간도 쎄지 않아서 야채랑 함께 곁들여서 드시니 더 좋다고 하시면서요. 

 

 

 

 

 

 


 

 

 

라퀴진 호텔식 모닝 소시지는 껍질이 없어 부드러운 수제 스타일 소시지예요.
호텔에서 먹는 조식용 소시지의 리치한 맛을 느껴볼 수 있어요.

 

 

 

 

 

 

 


 

 

 

조리법도 간단하죠.
팬에 물을 조금 붓고 물이 없어질 때까지 구워서 먹어도 좋고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중불로 1분간 구워서 먹어도 좋아요.

 

 

 

 

 

 


 

 

 

풍미가 진하고 육즙이 풍부해 더욱 맛있는 라퀴진 리치브라운 소시지
칼집을 넣어서 구웠어요,
로스트햄과 같이요.

 

 

 

 

 

 

 


 

 

 

로스트햄을 넣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프링롤을 만들어주었어요.
재료는 로스트햄,치즈,식빵,사과,양파,마요네즈,올리고당이예요.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밀대로 밀어주고 로스트햄은 살짝 구워서 길게 잘라주고
채 썬 사과와 양파와 함께 마요네즈와 올리고당을 넣어서 고루 섞어주었어요.
양파는 채 썰어서 찬물에 잠깐 담갔다가 꺼내주어야 매운 기가 가셔요.
과일은 배도 좋고 집에 있는 과일을 활용하면 좋겠죠~

 

 

 

 

 

 

 


 

 

 

 

도마에 랩을 깔고 식빵을 올리고 치즈-사과-양파-로스트햄을 얹어서 말아주었어요.
랩을 미리 깔아놓고 랩으로 감싸서 말아주면 모양 잡기가 편해요.

 

 

 

 

 

 

 


 

 

 

로스트햄 스프링롤
채소와 과일을 잘 안 먹는 형제들을 위한 레시피네요.
쫄깃한 식감의 로스트햄을 스테이크로 즐겨도 맛있고 좋지만
아침에 스프링롤을 만들어 놓으면 우유랑 함께 몇 개만 집어먹어도 든든하니 좋거든요.
나들이 가서도 한 입에 먹기 좋아서 도시락 메뉴로도 좋고요.

 

 

 

 

 

 

 


 

 

 


 

 

 

 

라퀴진 폴드포크는 형제들이 맛보고는 폭발적인 인기를 ㅎ
통살 코기를 잘게 찢어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폴드포크는
햄버거 덮밥, 피자 토핑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요.

 

 

 

 

 

 

 


 

 

 

폴드 포크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어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중탕 조리도 가능하고 전자 레인지 조리도 가능하고 폴드 포크 캠핑 때도 간편하고 조리할 수
있고 활용도가 많아서 인기일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도 최고 인기거든요.

 

 

 

 

 

 

 


 

 

 

빠른 조리를 위해 전자레인지로 30초 조리하고 오픈해보니 식욕을 자극하는 은은한 바비큐향과
잘게 찢긴 폴드포크 비주얼에 저도 모르게 군침이 고이더라고요.

 

 

 

 

 

 

 


 

 

 

빨리 맛있는 요리를 해달라는 형제들을 위해 즉석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밥에 참기름과 깨소금만 넣고 동그랗게 만들어서 윗부분만 조금 평평하게~

 

 

 

 

 

 

 


 

 

 

 

윗부분에는 폴드포크를 얹어 주었어요.
바비큐 소스로 간이 되어 있어서 주먹밥에는 간이 필요 없어요.

 

 

 

 

 

 

 

 

 

 

 

뚝딱 요리한 앙증맞은 폴드포크 주먹밥
당분간은 형제들 아침 메뉴로 만들어주어야 할듯해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요리답나요?
수영이가 보더니 퓨전 한식 요리라고 하네요.

 

 

 

 

 

 

 


 

 

 

 

 


 

 

 

국산 돼지고기 원물 본연의 형태와 맛! 을 느낄 수 있게 가공 과정을 최소화한
라퀴진 프라이팬과,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은데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입맛에 맞추다 보니 먹기 좋은 요리를 하게 되는데 다음에는 포크 라이스나 샐러드도
요리해주고 싶네요.
폴드 포크는 파스타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방과후수업을 마치고 오자마자 배가 고프다는 형제들
점심도 아니고 저녁도 아니고 수영이 왈 '브런치'라고 하네요.
브런치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영 엉뚱한데 말이죠.

 

 

 

 

 

 

 


 

 

 

라퀴진으로 엄마가 정성 들여 요리한 걸 아는지 맛있게 먹어주는 형제들
둘 다 요즘 한참 크려고 하는지 수시로 먹는 걸 찾아요.
유성이는 처음 맛보는 라퀴진 모닝 소시지가 육즙이 많고 쫄깃해서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수영이는 로스트햄 스프링롤에 양파가 들어간 걸 알고 멈칫하다고
한 입에 넣고 먹더니 최고라고~
재료가 어우러져서  맛이 좋다는 걸 이제는 알나이가 된 거죠.

 

 

 

 

 

 

 


 

 

 

뭐니 뭐니 해도 제일 인기는 폴드 포크 주먹밥이네요.
수영이는 입에서 녹는 맛이라도 하고 수영이는 햄버거 밥버거라고 하고~

 

 

 

 

 

 

 


 

 

 

마지막 남은 주먹밥으로 건배?를 하는 개구쟁이 형제들
롯데햄 라퀴진으로 집에서 맛있고 고 급진 레스토랑 메뉴 요리 많이 많이 해주어야겠어요~

 

 

 


 



 본 포스팅은 롯데푸드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