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지예 조회 : 17

오뚜기 콩국수라면 정말 진하고 구수하고 간편하네요

 

 

오뚜기 콩국수라면~! 평소 콩국수를 좋아해서

 

겨울에도 자주 해먹는 편인데요.

 

이젠 겨울에도 어렵게 만들어서 먹지 않아도

 

가볍게 즐길 수가 있을 듯하네요.

 

분말스프가 너무나 부드럽고 물에도 잘 녹아서

 

만드는시간 5분이면 근사한 콩국수가 완성이네요.

 

 

 

 

 

 



쫄깃한 면발에

 

깊고 진한 콩국물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더운 여름 간단한 한끼, 건강한 한끼로 제격입니다.

 

콩을 삶고 갈고 체에 받쳐서 불편하게 먹는 과정 모조리 생략~!

 

맛도 영양도 간편함도 모두 갖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