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콩국수라면~! 평소 콩국수를 좋아해서
겨울에도 자주 해먹는 편인데요.
이젠 겨울에도 어렵게 만들어서 먹지 않아도
가볍게 즐길 수가 있을 듯하네요.
분말스프가 너무나 부드럽고 물에도 잘 녹아서
만드는시간 5분이면 근사한 콩국수가 완성이네요.
쫄깃한 면발에
깊고 진한 콩국물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더운 여름 간단한 한끼, 건강한 한끼로 제격입니다.
콩을 삶고 갈고 체에 받쳐서 불편하게 먹는 과정 모조리 생략~!
맛도 영양도 간편함도 모두 갖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