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콩국수라면은 엄마께서 직접 준비하셨어요.
얼마나 간편하게 준비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해 보시는 게 좋겠더라구요.
예쁜 앞치마도 두르시고...ㅎㅎ
끓는 물에 면을 넣고 삶으셨어요.
끓인 면은 흐르는 찬물에 여러 번 헹군 후 물기를 제거했어요.
면을 삶을 동안 채소도 준비하셨어요.
파프리카, 오이는 채를 썰어 준비하시고
콩국수라면 분말스프도 미리 풀었어요.
얼음도 동동 띄워주시고
삶은 면과 준비한 채소, 통깨도 듬뿍...
고명으로 준비하셨어요.
부모님은 #콩국수를 정말 좋아하시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준비가 될 줄은 몰랐다고 하시더라구요.
간편하게 준비가 된 만큼 맛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기대하셨어요.
날도 더운데 #시원한라면이라서 두 분 모두 좋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