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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잇츠온 가정간편식 덕분에 시간적 여유가 생기네요.^^

 


한국야쿠르트에서 새롭게 만든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잇츠온'이에요. 

주문하면 바로 조리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야쿠르트 여사님들이 직접 배달을 해 주기시기에

택배보다 안심할 수 있고, 배송료도 따로 들지 않는답니다.

 

 

 

국물은 물론 반찬까지 각각 이리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오는데요, 

반찬의 경우는 용기에 담아 있어서 먹고 난 후 보관도 용이하네요.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하나같이 다른 반찬들 

여름이다보니 조림류가 많은데요,

사실 반찬 하나 만들려면 맛도 맛이지만 불앞에 있어야 해서

땀을 뻘뻘흘리고 시간도 많이 드는데

이렇게 배달해서 먹는 것도 가끔은 좋은 것 같네요.

 

 


반찬의 경우 뚜껑을 열면 스티커가 보이고 

밀폐된 비닐을 제거하면 바로 반찬이 보이고,

국물도 냄새도 나지 않게 밀봉이 되어 더 마음에 드네요.

 

 

소고기미역국, 갈비탕, 육개장 

오호!! 모두가 제가 즐겨 먹는 국물들이에요.

7월 20일에 제조해서 제가 받은 날은 21일

신선한 상태의 국을 바로 먹을 수 있었답니다.

 

 

 
짜잔... 10개의 반찬과 국물이에요. 

사실 제가 만들면 이렇게 할 수 없다는거

인정하고 싶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다양한 반찬들, 

하나하나 먹어보니 짭쪼름하면서 집에서 만든 반찬 같아요.

특히 장조림과 멸치볶음의 경우는 엄마의 손맛이 느껴져 좋더라고요.

 

 

국물의 경우는 딱 1인분 

미역국과 육개장은 풍성한 반면

갈비탕은 건더기가 없어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어느걸 먹어도 정갈하면서 만족스러운 반찬들 덕분에 

이웃님들과 함께 한 식사시간이 아주 행복했네요.

 

 

 
여름방학이라 아이들이 모두 집에서 식사를 하는 요즘은 

이런 반찬들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엄마들인데요,

특히 도시락이라도 싸려면 밑반찬 만드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이젠 걱정할 필요 없이 조금씩 주문을 해도 좋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요 장조림 완전 엄지척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입맛에도 딱이었어요.

 

 

 
여름과 딱 어울리는 반찬들 

쉽게 만들수 있는 것 부터 어려운 반찬들까지

주방에서 힘들이지 않고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식사였네요.

 

 

저희집은 아이가 매일매일 도서관을 가서 

제가 도시락을 싸 주는데요,

며칠은 할만하드만 시간이 지나니 마구 귀찮음이 밀려오던데

이때 잇츠온 가정간편식을 주문할 시기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본 포스팅은 한국야쿠르트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