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과 모여 간단하게 밥한끼먹으면서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3끼 밥을 해야하는 번거러움과
요즘 반찬을 무엇을 해먹어야할지
거기에 날씨도 더워 불앞에 가기 싫다는 이야기등을 나누었습니다.
가족들과 맛있게 저녁을 먹으면서 하루있었던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아침에는 아이들이 학원에 가기때문에
간단하게 먹고 점심은 날씨가 더워 간단하게 먹고
저녁은 남편이 늦게 들어올때가 많아 아이들과 간단하게 먹는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정말 가족과 편안하게 함께 오손도손 먹을수 있는 밥상이였는데
잇츠온으로 밥상을 차려 엄마들과 함께하면서
양도 많지않아 좋고 반찬이 자극적이지 않고 다양해서 좋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용기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 좋고 반찬가게로 나가지않아도 집으로 배달을 해다주니
편리해서 좋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반찬이생기면 맛보기로 조금씩 시식할수있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날씨가 더운데 불앞에서 지키지않아도 되서 좋다고 하더군요
엄마들과 잇츠온과 식사를 하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