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근처 엄마들에게 늘 신세를집니다.
비 오는날에도 픽업도 해주시고 영화며 수영장도 함께 해주셔서
제가 늘 미안해서 밥을 산다고 했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 집에서
간단하면서도 나무랄꺼 없는 밥상을 대접했습니다.
잇츠온의 밥상은 입맛에 딱 맞는 집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