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덥기도 더운날 반찬하나 만들어 먹기
참 덥고, 귀찮고, 힘든건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죠!!
나혼자 먹는다면 대충 배만 부르게 먹으면 끝이지만,
가족과 함께 먹어야 하기에 국과 반찬을 안만들수가 없잖아요ㅠ
아이가 둘이다보니 반찬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는데요.
나름 건강을 생각해서 갖가지 반찬만든다고 매일 불앞에서 떠날날이 없었지만
그래도 옛 시절에 태어나지 않을걸 고맙다고 해야할까봐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점점 더 변화하고, 간단해지고,
편해졌다라는걸 항상 느끼는중이 랍니다^^
이 더운 여름 주방에 서서 반찬을 만드는 일이란...
여간 힘들고 지치는 일이 아닌데요!
물론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반찬이 좋긴 하죠.
정성스레 만든 반찬을 가족들이 맛있게먹어주고, 맛있다고 말한마디만
반찬만들면서 지쳤던 기운이 되살아 난다죠^^
오늘 만난 "잇츠온"
집에서 만들어 먹던 반찬만 먹다가 잘 안해먹는 반찬들도
먹어보니 여러가지 골고루 섭취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오래걸리는 반찬만드는 시간을 좀 할애해서
방학인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좀 늘어나고
아이도 좋아하고, 좋은 추억거리도 만들어주고.
1석 4조가 된 기분이에요^^
앞으로도 잇츠온과 함께 나의 밥상은 좀 더 간편해지고
시간도 절약할수있는
건강한 밥상과 함께할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