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한선희 조회 : 19

잇츠온 가정간편식으로 반찬걱정에서 잠시 멀어져보자~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 제일 먼저 걱정하는게 세끼를 어떻게 먹일까일꺼여요
끼니 걱정과 반찬걱정은 정말 뗄수 없는 주부들의 걱정중에 하나인데
잇츠온 가정간편식으로 잠시 반찬걱정을 놓아 볼려구요 ㅋㅋ


더운 여름에 불앞에 있는 것만큼 싫은 것도 없기에..
주변 지인들과 모이면 뭐해먹을꺼냐고 종종 물어보면서
한탄을 하기도 했지요..


마침 잇츠온에서 준비해주신 브런치 모임으로 잠시나마
반찬걱정 놓고 편하게 수다나 떨어볼려구요~


반찬은 동네 반찬 가게에서 사는 걸로 알고 있는 저에게는
아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배달해주시는
잇츠온 가정간편식 반찬배달이 신기하게만 느껴지더군요 ㅋㅋ



반찬뿐만 아니라 간단한 국.. 그리고 메인 요리까지 주문이 되더군요

 

 

 

 




반찬들은 깔끔한 통에 담아서 배달이 되고 제조일자와 유통기한까지
써 있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지요

바로 만들어서 배송되기에 유통기한이 좀 짧더군요



    




잇츠온의 한끼 분량 국들은 간편식으로 중탕이나 전자렌지에 데워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포장되어서 오더군요




      


메추리알 장조림부터 우엉조림 멸치볶음 깻잎 콩조림까지 다양하게 배송되니
순식간에 반찬부자가 된 느낌이더군요

이정도면 일주일은 아무것도 안해도 될 듯해요~~


 

잇츠온의 반찬의 양은 150g으로 적은 양은 아니더군요..
포장은 깔끔한 통에 담겨져 와서 따로 그릇에 담아내지 않고
먹어도 되겠더라구요

이반찬들 다 할려면 하루 종일 종종 거려야 하는데
이렇게 쉽게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니..
참 ~~ 좋네요~~


                                                                     
 

                                                            
                                                                     
                                                                     




다 모아놓고 보니 정말 많아서 기분이 뿌듯하네요 ~~



반찬들을 따로 그릇에 담아서 예쁘게 먹어볼까요~~
지인들 오기전에 얼른 준비 해봐야겠어요~


반찬들을 하나하나 꺼내서 그릇에 담고 보니 집에서 만든 거 같더군요
친정엄마가 하나 가득 보내주신 반찬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잇츠온 반찬만 모아놓았는데도 한상 가득하니
먹을것이 풍족해 보여요~

방학중이라 정말 삼시세끼 차리는데도
이렇게 많은 반찬을 애들에게 해주지 못했는데
저만 먹을려니 살짝 미안해지는데요~






미안함도 잠시~~ 잇츠온 반찬의 양이 많아서 그런가~~
반찬을 덜고도 이만큼 남아서.. 이건 애들과 함께 먹어야 겠어요~





간편식으로 나오는 국은 중탕으로 끓이면
먹기에도 간편하면서
다양한 국을 즐길수 있지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도 확인하고..~~
잇츠온은 주문후 요리하는 제품이라는 점이
왠지 끌리더라구요..


가정간편식으로 나오는
국은 중탕이나 직접가열 그리고 전자렌지로 데울수 있다고 하니
집이 아니라 밖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특히
캠핑을 갔을때나 야외나들이 갈때 가져가면
딱 좋겠더라구요~~









남은 반찬들은 뚜껑을 덮어서 보관해도 되지만..
신랑몰래~ 직접 했다는 티를 내고 싶으면~
이렇게 반찬통에 담아서 보관해도 되겠더라구요..


반찬통에 담으니 꼭 제가 만든 반찬같더라구요 ㅋㅋ










메인요리로 잇츠온 소불고기를 해볼려구요
반찬외에 메인요리가 필요할때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주문하면 딱이지요










소불고기의 양은 500g 이여요
작은 후라이팬에 담아서 데울려고 담아보는데..
후라이팬을 가득 채우더군요

제가 봤을때는 4인분정도의 양인거 같아요
 

 








보글보글 끓으면 그릇에 담아서 식탁에 올리면 되지요~






중탕으로 데워진 국도 그릇에 담고~~
잇츠온 육개장은 양이 꽤 많더군요.. 매워보이는 국물이지만
절대 맵지 않다는 사실~~

잇츠온 갈비탕은.. 살짝 실망을... 갈비가2개이고 무도 적어서
그닥 먹을게 없더라구요.. 그나마 국물의 맛이 괜찮아서
아기들 밥 말아주기는 좋겠더라구요


제가 한거라고는 밥밖에 없는데
한상가득 식탁이 채워지네요~~

국의 양이 많아서 일인 일국은 힘들꺼 같아서 나눠서 먹었지요
여자들 양에 적은 거지.. 남자들은 일인당 일국 하겠더라구요..ㅋㅋ








한끼 같이 먹으면서 여름방학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말과
아무것도 안하고 먹으니 너무 좋다는 이야기들을 했지요..


잇츠온의 반찬들이 다 맛있어서.. 너무 잘 먹었고요~


엄마들이 편해지는 잇츠온의 가정간편식 덕분에 방학중에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보고 쉬어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반찬하느라 불앞에서 종종거리는
엄마들에게 잠시.. 여유를 주는 잇츠온이 아닌가 싶네요,.

잇츠온의 간편식으로 가끔은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잇츠온은 주문받고 나서 만든다고 하니 좀 더 신선하겠지요
야쿠르트 아줌마가 배달을 하시니 배송비도 들지 않구요

반찬가게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좋네요 ~~